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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택관리사(보) 합격은 누구나 합격하는 자격증

by lovebillionaire 2023.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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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보) 시험접수 Q-Net

 

 

 1차 시험 절대평가와 2차 시험 상대평가로 1차 시험공부 보다  2차 시험에 조금 더 집중하여 노력하면 1년 안에 취득할 수 있는 전문직 자격증입니다. 누구나 시험응시 할 수 있으며, 다른 자격증보다 주택관리사(보) 시험에 도전하면 쉽게 취득할 수 있습니다.

 

 1차 시험 절대평가

민 법 :

주택관리사 처음 준비하는 사람은 어려움이 있는 출제 용어들입니다. 출제되는 용어들은 법의 용어이기에 처음에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해를 하려고 조금만 노력한다면 잊어버리지 않는 용어이므로 완벽하게 익혀 두어야 합니다.

민법은 전체 내용의 이해를 첫 번째로 해야 되기에 합격 점수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또한, 헷갈리거나 어려운 부분은 문제 풀이 등을 통하여 풀이 과정을 항상 메모하여 반복 학습하는 것이 실수가 없고, 항상 중요한 판례와 조문은 철저히 메모 정리하여 반복학습을 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회계원리 :

평상시 접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참으로 난감한 과목입니다. 재무회계와 관리회계의 출제는 계산형과 비계산형 문제로 비중이 비슷하게 출제되고 있습니다. 실수를 하지 않고 정확하고 제한된 시간 내에 빨리 풀어야 합니다. 이에, 계산형 문제를 반복적 많이 풀어보시고 풀다 보면 정해진 공식이 있기에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회계업무를 한 사람은 1과목 그냥 주워 먹는 거지요.. 그래서 대부분 여성 관리소장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회계담당으로 취직을 하여 경력을 쌓아 주택관리사 시험에 응시 합격하여 현재 관리소장으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시설개론 :

1차 시험 시험 공부하는 사람마다 성향이 과목별 난이도가 어렵게 또는 쉽다고 느끼는 것이 다르겠지만, 모든 파트, 모든 단원에서 빠짐없이 출제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특별히 자주 출제 되거나, 어렵게 출제되는 부분의 단원이 있습니다. 대체로 각종 공사와 각종 설비의 종류, 특징 및 주의할 점 위주로 출제되어 공부할 때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시험공부도 마찬가지이지만 항상 기본 이론에 충실하여 기본서를 통해 기본원리를 충분하고 정확하게 이해하여 득점할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

매년 과년도 문제를 보면 공부하지도 않은 새로운 문제가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도 합격할 수 있습니다. 항상 기본서에 충실하여 1차에 무난히 합격하기를 바랍니다.

 

“1차 시험은  60점으로 합격하자

주택관리사 1차 시험 과목은 민법, 회계원리, 공동주택 시설개론3과목으로 1개 과목당 100점 만점 기준으로 모든 과목의 점수가 40(40문제 중 16문제) 이상 이어야 하고, 3개 과목 합한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합니다. 1차 시험에 적당한 시간을 배분하여야 합니다.

2차는 점수가 높을수록 합격권에 들어가는 상대평가로 적당히 해서는 합격이 어렵기에 무조건 1차는 60점으로 합격 목표를 세우고 2차에 집중하여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1차 합격 100점 맞으면 좋겠지만, 제일 좋은 점수는 60점으로 합격하는 사람 이라고 봅니다. 1차에서 시간을 단축시키고 2차  공부에 전력을 다하여 한번에 합격하는 전략을 세워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무조건 1차는 60점 합격 목표로 하고, 여유 시간에 2차를 중점적으로 하여  2차는 80점 목표로 도전하세요.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2차 시험은

주택관리 관계법규와 공동주택 관리실무로 시험범위가 상당히 넓습니다. 1차 공부를 바탕으로 흐름을 파악하여 1차보다 조금 더 깊이 있게 뼈대에 살을 더한다 생각하고 용어개념 정리와 이해 위주로 파악하는 공부를 하는 것이 첫 번째로 중요합니다.

 

관계법규 :

이 과목은 중요한 과목으로 점수를 높일 수 있는 확실한 과목으로 범위를 축소해 가면서 이해를 정확하게 해야 합니다. 과년도를 중심으로 출제 경향이 높은 문제를 최우선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들어 놓고, 개정된 부분을 내가 확실히 이해될 때까지 정리하여 반복한다면 8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맞을 수 있습니다.

법규로서 정해진 틀이기 때문에 한 번만 이해를 하면 머릿속에 오래오래 기억이 되는 과목입니다. 처음에는 생소한 과목이라 어렵게 느껴지는데요. 걱정할 거 없습니다. 고시시험도 아닌데 노력하면 한 번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주택관리 실무 :

시험과목의 어느 과목보다도 시험범위가 상당히 넓고 난해한 부분이 있어 힘이 빠지는 과목입니다. 하지만, 기본을 다지고 거기에 살을 살금살금 찌워나가면 살이 금방 찝니다. 살이 찐 만큼 공부한 분량도 많이 늘어나 있겠지요.

광범위하다고 미리 겁먹지 마시고 내가 어려우면 시험 보는 다른 수험생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상대평가이므로 다른 시험응시자 보다 1문제라도 더 맞아야 하기에 이 과목에서는 어려운 단원과 출제 빈도가 낮은 단원도 눈여겨 극복한다면 남들보다 1점이라도 더 맞을 수 있습니다. 출제 빈도가 높은 것은 시험생 누구나 할 것이기에 전략을 바꾸어 기본으로 해놓고 남들과 다른 전략을 하면 다른 수험생보다 상대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로 합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원별로 자주 나오거나 출제 빈도가 높은 단원과 낮은 단원을 분리하여 위의 내용을 접목한다면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합격하기 :

공동주택관리 실무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관리규약, 장기수선충당금이란 키워드가 자주 나오는데 이런 키워드는 앞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키워드와 관련된 단원은 확실하게 공부를 해야 합니다.

이제 시험 준비가 되었으면 시험 실전준비를 위하여 모의고사를 무조건 풀고 이해 암기하여 능력을 배양시키고, 모의고사를 통하여 틀린 단원의 문제가 자신의 부족한 단원이니까 그 단원을 찾아 조금 더 깊이 있게 접근하여야 합니다.

 

2차 시험은. 무료강의도 인터넷 찾으면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직장인 등은 고용노동부의 국민 내일 배움 카드를 신청 발급받아 전문학원을 선택하여 강의를 수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인터넷 강의가 좋은 점은 다 아시겠지만, 듣고 또 듣고, 듣고 또 들을 수 있어 무한반복 학습이 필요하기에 제 경험으로는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강조하면 1차에 힘을 저장하였다가 2차에 전력 질주하여 후회 없는 합격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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