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관리 문화 정착 위해 서비스를 시작 (국토교통부)

 

공동주택관리 투명 (국토교통부)

 

아파트 관리 참 힘들죠?

모든 것을 투명하게 관리하도록 계속적으로 지침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번 국토부 지침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하여 관리비를 전국 아파트가 비교하여 관리비 절감하고 투명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 갔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서 아파트 건축·용역비 비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각지대해소 및 주택관리 개선 방안'을 발굴하여 1월 2일부터. 관리비 투명성”(10.24) 및 관리비 지침을 제공합니다.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은 전국 약 1만8000개 단지의 관리비·유지관리실적 등 관리정보를 공유하고 전자입찰 운영의 기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15.1)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입주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함으로써 입주민과 관리자 간의 정보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공정한 관리문화 정착을 위한 K-apt 시스템 고도화의 주요 부가기능은 다음과 같다.

 

1. 한번 공동주택 공사·용역의 사업비 비교 기능

입주자와 관리주체가 프로젝트별, 유사아파트별, 업체별 교체공사비, 유지관리비 등 주요 입찰 정보를 비교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기존 K-apt 시스템은 경쟁입찰, 수의계약 등 사업자 선정 결과 공개를 통해 사업명, 시공사, 사업비 등 입찰 정보를 시·도별 단순 리스트 형태로 제공한다. 발표일. 사업 비용을 비교하려면 많은 검색과 분석이 필요했습니다.

 

향후에는 새롭게 추가된 비교 기능을 활용하여 유지보수 등 입찰 및 계약을 담당하는 관리주체가 이를 활용하여 프로젝트에 대한 적정 입찰가를 산정하고 관리비에 직접 참여하게 되지만, 상대적으로 전문성이 부족한 실정임 그리고 프로젝트 경험. 비용이 절감됩니다. 구현할 것입니다 이제 이것이 적절한지 여부를 쉽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공동주택 공사 및 용역 사업비 비교 화면 (예시)

 

2. 한번 지도에서 관리비 찾기 및 비교 기능

기존에는 단지의 규모와 거리뿐 아니라 단지별 공동관리비, 개별사용료 등 관리비 정보와 유사 단지와의 비교정보를 간단한 검색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중개업소 보유 관리비 정보를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지도로 정리하여 유사 단지의 관리비 정보를 월별, 지역별, 면적별로 제공합니다.

최근 인플레이션 등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부당한 관리비 징수가 우려되는 세입자는 신축 단지를 통해 관리비가 제대로 청구되고 징수되는지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다. 

관리비 지도. 투명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도에서 관비리 찾기 화면(예시)

 

3. 국토 교통부 

강태석 국토부 주택건설공급과장은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해짐에 따라 관리비 징수·집행의 투명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부동산중공업과 함께 K-apt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관리비와 입찰비리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투명하게 관리를 해왔지만 더 강화된 투명성에 맞추어 관리가 되도록 노력하는것이 최선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k-apt : http://www.k-apt.go.kr/

 

k-apt_사업비_비교_관리비_찾기_서비스_시작(주택건설공급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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